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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UFO나 외계인 목격담 같은 주장과 UFO사진

by 헌터777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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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에게 미지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우주의 신비로움과 놀라움에 매료되어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외계인설 등 여러가지 가설들을 통해서 더욱더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저 또한 어릴때부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습니다.이번 기회에 우주미스터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ufo

우주란 무엇인가요?

지구 밖의 모든 공간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지구라는 행성 위에 살고있는 우리 인간에게는 너무 광활해서 가늠조차 안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앞으로는 인류가 직접 갈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외계인은 존재할까요?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UFO나 외계인 목격담 같은 주장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어디든지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UFO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아직까지도 미스터리 중 하나로 남아있는 UFO.. 사진으로만 봐도 참 신기한데요, 실제로 본다면 얼마나 신기할 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비행접시 모양처럼 생긴것도 있고, 헬리콥터 형태같이 생긴것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오늘은 우주미스터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궁금증이었던 주제라 그런지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다음시간엔 다른 주제로 찾아올게요.우주는 항상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 대상이었어요. 그래서 외계인설과 UFO설 등 수많은 가설들이 난무했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 중에서도 우주의 미스터리라고 불리는 세가지 주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주에서는 왜 중력이 약할까요

중력이란 지구 표면 위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입니다. 따라서 지표면 근처에서만 중력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하지만 우주 공간에서는 대기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공기 저항 또한 없어서 질량이 큰 별일수록 중력이 작아져요. 태양계 내 행성들을 살펴보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순으로 크기가 커집니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행성의 크기는 클수록 중력이 크고 작을수록 중력이 작은걸 알 수 있습니다.

블랙홀은 어떻게 생겼나요

블랙홀은 이름 그대로 검은 구멍이라는 뜻입니다. 블랙홀은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중력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걸 빨아들이는 천체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실제로 우리 은하 중심부에는 거대한 블랙홀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인간이 블랙홀 안으로 들어간다면 영원히 나오지 못할지도 몰라요.외계인은 어디에 있을까요?우리 인류는 아직까지도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외계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러 가지 설이 많지만 대표적으로는 `행성 X`라는 주장이 있어요. 행성 X는 지름이 1천km나 되는 거대 가스형 행성으로 시속 4만 km 속도로 초속 10km씩 공전 합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주위 물질을 모두 날려버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모양을 유지하게 됩니다. 마치 달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과학자들은 행성 X 주변에 다른 항성이 있다

 

그곳에 외계인이 살고 있을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주미스터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엔 더욱더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우주미스터리는 과학계에서도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최근 나사에서는 화성 탐사 로버인 퍼시비어런스호를 발사하면서 다시한번 우주의 신비로움과 인류의 도전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미션은 NASA 홈페이지 내 화성 카테고리 안에 있는 모든 글을 읽고 요약정리해서 올리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지식들을 총 동원해서 재미있게 풀어내주시면 됩니다.

나사(NASA)란 어떤 곳인가요

나사(NASA)는 미국 항공우주국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미항공우주국입니다. 1903년 12월 28일 설립되었고 본부는 워싱턴 D.C.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정부기관이자 비영리 연구기관이며  약 200여개 이상의 기관 및 단체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답니다. 나사는 현재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의 생명체 존재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보이저 1호/2호, 마스 2020 등이 있습니다.

마스 2020이란 무엇

마스 2020은 2030년 이후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새로운 태양계 행성의 발견을 목표로 하는 계획입니다. 이 계획은 유럽우주기구 ESA와 공동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9월 26일 최초로 목성 궤도 진입에 성공했어요. 또한 2017년 7월 10일 토성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2025년 까지 수성 궤도 진입 후 금성 지구 화성 순으로 차례차례 접근하며 각 행성별 대기 조성 분석 자료를 수집하는 것 입니다.

보이저 1호 / 2호는 어떻게 생겼나요?

보이저 1호는 1977년 8월 5일 발사되어 1989년 11월 24일 해왕성 바깥궤도에 도달했고 지금까지도 계속 날아가고있습니다. 임무는 외계 지적생명체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골든 레코드를 싣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를 위해서 수많은 장비나 부품등을 실고 가고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명이 다해가는 상황이라 언제쯤 도착할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보이저 2호는 1979년 4월 21일 발사되어 1986년 6월 18일 목성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역시 많은 장비와 부품을 실은채로 날아가는데 아쉽게도 1990년 초 통신 두절 상태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우주 미스터리 주제로 포스팅을 적어봤습니다. 저도 어릴때 부터 관심이 많았던 분야라 그런지 더욱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중간고사 기간이니 다들 시험공부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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