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현재 과학기술로는 아직 미지의 세계입니다. 우리 인류는 우주의 끝과 탄생 그리고 진화과정 등 많은 부분들을 밝혀내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최근들어 여러가지 연구결과들이 발표되면서 조금씩 베일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그런 내용 중에서도 특히나 흥미로운 분야인 우주미래예측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함께 가보시지죠
우주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선 지구 밖 다른 행성으로의 여행이 가능해질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미 나사(NASA) 에서는 화성탐사 로버 큐리오시티를 발사해서 화성 탐사를 진행중이며, 2024년에는 달 착륙 프로젝트 아폴로 계획을 실행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점점 먼 곳 까지 인간이 갈 수 있게 된다면 그곳에서의 생활 역시 궁금해지는데요. 우선 태양계 내에서만 해도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다양한 행성과 위성들이 존재하는데 만약 이러한 천체들 사이를 이동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한 지금까지의 이론으로는 불가능 했던 블랙홀 내부로의 진입역시 가능하게 될텐데요. 과연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됩니다.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인류에게 있어서 환경문제는 항상 큰 골칫거리였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인구수만큼 자연환경 파괴속도 역시 빨라졌고, 그로인해 생태계 교란 및 각종 질병 발생률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제부터라도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심각한 상황 속에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걸까요? 다행히도 몇몇 국가에선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기업들 역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제품 생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다면 머지않아 지구온난화 문제해결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우주미래예측에 대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시청해 주세요
우주는 항상 우리에게 미지의 세계였어요. 하지만 최근들어 우주의 비밀들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죠. 특히나 지구 밖 생명체 존재 여부 및 외계인과의 접촉가능성 등 다양한 이슈들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우주미래예측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여행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현재 인류는 달과 화성 탐사등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에요. 이처럼 앞으로의 기술발전 속도를 고려했을때 빠르면 2030년 이내에 인간이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거나 여행을 하는것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로켓엔진 ‘로켓랩’(Rocket Lab) 엔진 2개를 장착한 우주선 발사 실험에서는 최고 시속 4만km 이상의 속도를 기록했다고 했습니다. 만약 이러한 기술 발전속도라면 2050년경에는 실제로 우주여행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외계인은 있을까요?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죠. 아직까지는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UFO 목격담이라던지 나사측에서도 외계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영화속에서의 외계인 묘사라던지..여러가지 정황상 외계인이 있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저 역시도 없다고 부정하기보다는 언젠가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져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우주미래예측 대해 알아보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재미있나요
여러분 모두 흥미롭게 보셨나요? 과학기술의 발전만큼 세상 모든 일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그만큼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한다면 언젠가는 꿈이 현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우주는 지금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고 있고, 언젠가는 우리 은하계 밖 다른 은하계와의 충돌로 인해 블랙홀이 만들어질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먼 미래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우주의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해요.우주팽창설이란무엇인가요?우주팽창설은 말 그대로 우주가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는 이론이었습니다. 이 주장은 1929년 허블과 에드윈 허블(Edwin Hubble) 에 의해 처음 제기되었습니다. 당시 천문학자들은 멀리 떨어져있는 은하일수록 빨리 멀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이를 근거로 지구로부터 200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은하까지의 거리를 계산했는데, 놀랍게도 실제로는 약 220만 광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관측되는 거리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는 뜻이죠.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은 ‘멀리 있으면 가까울수록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설이 나오게 된 거랍니다.빅뱅 이전엔 뭐가 있었나요?빅뱅이전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빅뱅 이후 원자들이 생성되고 별들을 만들어냈죠. 빅뱅이 일어나기 전 상태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데, 현재까지도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가지 흥미로운 가설이 나왔는데, 그것은 '암흑물질' 이라는 개념입니다. 암흑물질은 빛을 내지 않는 물질로서 중력장을 가지고 있어서 질량이 매우 큰 천체 주변에서는 강한 중력장이 형성되어 시공간을 왜곡시킨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입자물리학으로는 검출되지 않아 미스터리로 남아있기도 했습니다 .
현재로서는 확실한 증거가 없지만,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답니다
대표적인 예로 스티븐 호킹 박사는 “우리 태양계 크기의 행성이 초신성 폭발 후 남은 잔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여전히 의문점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물체가 갑자기 사라지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방출되어야하는데,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만약 거대질량별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다가 중심부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핵융합 반응이 중단되면서 수축하면 밀도가 엄청나게 높은 중성자별이 되고, 다시 더욱 빠르게 회전하면서 결국 부피가 0에 가까워져 강력한 중력붕괴현상이 일어나면서 모든 물질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쿼크나 전자 등 소립자가 응축돼 블랙홀이 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지만, 과연 그럴까요?지금까지 우주미래예측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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