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기본적으로 언제부터 받나요?
국민연금은 보통 가입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출생연도에 따라 정해진 나이부터 ‘노령연금’을 평생 매달 받게 됩니다.
예를 들면, 1961~64년생 → 만 63세부터 1965~68년생 → 만 64세부터 1969년생 이후 → 만 65세부터 이 나이가 되면 “정상 시기”에 받는 노령연금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선택지가 두 가지 생깁니다. 최대 5년 빨리 적게 받는 조기노령연금 최대 5년 늦게 많이 받는 연기연금









조기노령연금, 어떤 점이 좋을까?
조기노령연금은 말 그대로
내 원래 연금 나이보다 최대 5년 일찍 받는 제도입니다.
예: 원래 65세부터 받을 사람 → 60세부터 조기 수령 가능 하지만 그 대신,
연금을 빨리 받는 만큼 연금액이 깎입니다.
5년 일찍 받으면 → 약 30% 정도 감액 (연도별로 70~94% 지급률 적용 – 5년 전 70%, 1년 전 94% 수준)
이런 분들에게는 ‘빨리 받기’가 마음 편할 수 있어요 지금 소득이 거의 없고 생활비가 급하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뒤에 많이 받는 것보다 지금 손에 쥐는 게 낫겠다” 싶다 다른 연금·자산이 거의 없다 조기노령연금은
“당장 생활이 빠듯한 분들”에게 숨통을 조금 틔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기연금, 얼마나 더 많이 줄까?
“일단 지금은 일도 하고 있고, 조금 여유가 있으니 연금을 나중에 더 많이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이때 쓰는 제도가 연기연금(수령 늦추기)입니다.
연금을 최대 5년까지 미루면, 미룬 기간 동안 매년 7.2%씩, 최대 36%까지 연금액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원래 65세부터 100만 원을 받을 사람이 70세부터 받으면
→ 약 136만 원 수준으로 출발하는 셈입니다.
(여기에 해마다 물가 인상률만큼 또 조금씩 올라감) NPS 웹진 자료에 따르면 대략 80세 정도까지 살면 “연기해서 받은 쪽이 더 유리해지는 손익분기점”이 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늦게 받기’도 고려해볼 만해요 아직 일을 하고 있어 소득이 있다 건강 상태가 비교적 좋고
“80세 이후까지 오래 살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 생활비는 다른 소득·자산으로 어느 정도 충당 가능하고 연금을 “추가 월급, 보너스 느낌”으로 키우고 싶다.

연금 체크포인트 4가지 정답은 “모두에게 똑같이 ○○가 유리하다”가 아닙니다.
각자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요.
아래 4가지만 간단히 체크해보세요.
1) 현재 소득이 있나요?
아직 월급·사업소득이 꽤 있다 → 연기연금(늦게 받기) 쪽도 고려할 수 있음 지금 당장 생활비가 빠듯하다 → 조기노령연금(빨리 받기)이 심리적으로 편안
2)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장수 가능성이 크고, 큰 지병이 없다 → “늦게 많이 받기” 전략도 의미 있음 건강이 좋지 않고, 지금 매달 연금이 더 절실 → “지금부터 꾸준히 받기”도 충분히 존중할 선택
3) 다른 노후 자산이 있나요?
퇴직연금·개인연금·임대소득 등 다른 소득원이 있다 → 국민연금은 나중에 “더 크게, 더 오래” 받는 선택도 가능 국민연금이 사실상 거의 유일한 노후 소득 → 너무 늦게 미루기보단 “조기 또는 정상 수령”이 안전할 수 있음
4) 정확한 금액은 “내 곁에 국민연금”으로 확인하기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내 곁에 국민연금」에서 본인 인증 후 예상연금액과 조기·연기 시 금액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한 줄 정리
→ 더 적게 받지만, 당장 생활비가 필요할 때 도움이 됨 늦게 받기(연기연금)
→ 최대 36%까지 더 받을 수 있지만, 오래 살수록 유리하고 지금은 버틸 여유가 있어야 가능 국민연금은 정답보다 “내 형편에 맞는 답”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꼭 공단 홈페이지·앱에서 내 연금액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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